since 1983. 언양메주
40여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아버지의 발자국을 자식이 따라 걷는 전통 계승 가업 승계의 길을 걷기 위해 2023년 ㈜언양전통식품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간편하게 담글 수 있는 메주세트, 맛의 깊이가 있는 장류와 발효식품, 건강과 감사를 전하는 선물세트, 학교와 가정에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 등을 통해 단순히 식품제조업을 뛰어 넘어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조력자로 함께합니다.
우리의 ㈜언양전통식품은 이어갑니다.
이고위감 (以古爲鑑) 옛 것을 오늘의 거울로 삼는다.
아버지로부터 받아온 전통식품 생산자로서의 발자국을 자식을 따라 걷는 전통 계승 ∙ 가업 승계의 길을 걷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기초를 다지고 이를 오늘날의 거울로 삼아 더 나은 제품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이어갑니다.
이를 위해 우리 ㈜언양전통식품은 존재합니다.

since 1983. 언양메주
40여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아버지의 발자국을 자식이 따라 걷는 전통 계승 가업 승계의 길을 걷기 위해 2023년 ㈜언양전통식품으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간편하게 담글 수 있는 메주세트, 맛의 깊이가 있는 장류와 발효식품, 건강과 감사를 전하는 선물세트, 학교와 가정에 건강한 우리 먹거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활동 등을 통해 단순히 식품제조업을 뛰어 넘어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조력자로 함께합니다.
우리의 ㈜언양전통식품은 이어갑니다.
이고위감 (以古爲鑑) 옛 것을 오늘의 거울로 삼는다.
아버지로부터 받아온 전통식품 생산자로서의 발자국을 자식을 따라 걷는 전통 계승 ∙ 가업 승계의 길을 걷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기초를 다지고 이를 오늘날의 거울로 삼아 더 나은 제품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이어갑니다.
이를 위해 우리 ㈜언양전통식품은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