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사람과 세상을 치유하다.”
소리를 담다 소담은 한국음악 서양음악 실용음악 전공자들이 모여서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을 기획하는 전문예술 단체입니다.
울산연예예술인협회, 울산음악협회, 울산국악협회 회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뭉쳐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아 마음속 깊은 곳까지 울림을 주며 활동하는 팀입니다.

6명의 팀 안에서 보컬/미디/편곡/작곡/연주까지 모든 작업이 가능한 유일한 팀.
남구구립교향안단, 처용국악관현악단, 보컬실용음악학원, 가수 등 각자 맡은 자리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기량을 높이며 틀에 박힌 음악이 아닌 다양한 예술창작을 고민하며 노력하는 단체입니다.